조현 의상논란 당했다
베리굿 멤버 조현 의상논란 비난이 왜 황당한지 알아 보도록하자. 조현은 이날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에 참석했다. 조현은 주최 측이 준비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속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해 코스프레를 했다. 여기서 말하는 코스프레란?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인물로 분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이 없게도 조현 의상이 과하다는 비난이 폭발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조현 의상이 과한 부분을 모르겠다. 조현은 게임 캐릭터와 흡사한 코스프레를 했을 뿐이고 자신이 준비한 의상도 아닌 주최 측이 준비한 의상이었다. 그리고 롤 팬들은 오히려 의상 자체가 디테일 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했을 정도로 ..
투데이
2020. 11. 12.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