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부인(아내) 나이 대장암 걸린 이유
배우 김승환 부인 나이 17살 차이, 김승환 대장암 걸린 이유가 충격적이었다! 오늘은 죽음 끝에서 대장암을 극복하고 17살 어린 아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배우 김승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승환 나이 57세, 겉으로 보기에는 아직 40대 같아 보이지만 벌써 50대 중반을 넘어선 연기자입니다.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찍었습니다. 특히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사랑은 없다', '애인'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 잡으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죠. 하지만 늘 순탄할 것만 같았던 그의 인생에도 날벼락은 있었습니다. 2002년 드라마 '내 이름은 공주'에서 악역을 맡았던 것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만큼 최악의..
투데이
2020. 11. 23.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