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채 사망 이유 원인 빈소 상황 안타깝다
안타까운 배우 박규채 사망 소식입니다. 드라마 ‘야망의 25시’, ‘제1공화국’를 비롯해 '전원일기', ‘억새풀’, ‘사랑과 야망' 및 ‘3김 시대’ 등에 출연했던 배우 박규채 씨가 지난 7월 1일 오후 1시에 지병 치료 도중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향년 85세에 세상을 떠난 박규채 씨는 최근가지 폐렴 치료를 해왔다고 하네요. 그럼, 요즘 젊은 세대들을 잘 알지 못하는 배우 박규채란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1938년생으로 고려대 농학과를 나왔습니다. 이후 대학 시절에 농민들 앞에서 연극 공연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계기로 국립극단에 들어가 연극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뿐만아니라 1961년에는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로 입사했다고 하죠. 참고로 당시에는 배우들이 ..
투데이
2023. 7. 2.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