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이혼위기설
조수애 박서원 이혼 위기설 등장한 결정적 이유 조수애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불화설이 번졌습니다.그 이유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웨딩 화보를 모두 삭제해버렸기 때문인데요. 27일 확인 결과 실제로 박서원과 조수애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그간 함께 찍었던 모든 사진들이 모두 삭제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에 대해 언팔로우 했다는 것은 그냥 손절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이런 이혼 위기설이 등장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딛고 2018년 12월 결혼에 골인한데가 현재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어 이혼까지..
투데이
2020. 11. 26.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