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얼굴 성형논란
20일 이봄 씨어터에서 홍수아가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주연 배우로 인터뷰를 진행에 화제가 되었죠. 홍수아는 '여고괴담 3: 여우괴담'를 비롯해 '멜리스', 중국에서 찍은 '원령'과 '목격자'까지 이번이 네 번째 공포 영화 출연인데요. 이쯤 되면 공포영화 단골 배우라고 해도 될 듯하네요. 영화 '목격자'의 줄거리는 교통사고 난 어린아이를 시민들이 도와주지 않고 외면한 채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라고 하는데요. 홍수아는 이 영화에서 살인 사건을 취재하며 소녀 인형의 악령에 휘말리게 된 진동 역을 맡아 공포감에 휩싸여 극한의 감정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그럼 잠시 영화 개봉에 대한 홍수아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실까요. "이 영화가 언제 개봉하..
투데이
2020. 11. 10.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