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이찬원 추락 결정타 된 230만 문자투표
미스터 트롯 이찬원 230만 문자투표가 버려진 이유 이찬원 탈락을 부른 미스터 트롯 문자투표 230만표가 모두 무려처리 됐습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미스터 트롯 측이 무효투표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지 않았다가 13일 방송이 끝난 직후 임영울을 위해 갑자기 기준을 급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무효투표 조건을 보면 여러명의 이름을 쓰거나, 성을 잘 못 쓰거나, 이모티콘이 들어가면 무효표 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기호와 이름이 같이 들어가도 무효표 처리 되는 등 전에 없었던 무효표 처리 기준이 갑자기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지난 13일 방송에서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다가 14일 모호한 무효 표처리 기준을 세워 약 230만표 이상을 모두 날려 버리는 명분을 만들..
투데이
2020. 11. 22. 01:58